전화 한통으로 교통상황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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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9-05 00:00
입력 1997-09-05 00:00
목적지까지 전화 한 통화로 도로의 교통상황을 알 수 있는 교통방송 교통정보 자동응답시스템(TBS ARS)이 5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
사업비 11억4천만원을 투자한 TBS ARS는 서울시내 주요 간선도로 3백63㎞를 4백72개 지점으로 나눠 영상검지기,CCTV 영상분석 등 최첨단 장비를 이용해 10분간격으로 최신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7월31일부터 시범운영한 이 시스템은 매일 상오 7시부터 하오 9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34557000)를 건뒤 음성전화지시에 따라 목적지까지의 도로 코드를 입력하면 해당 도로의 최신 교통정보를 얻을수 있다.<강동형 기자>
1997-09-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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