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내전 436명 희생/정부군­반군 5일째 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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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8-24 00:00
입력 1997-08-24 00:00
【콜롬보 AFP 연합】 스리랑카 정부군이 22일 밤부터 타밀반군 거점에 대해 실시한 야간공격으로 76명이 숨졌다고 스리랑카 국방부가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스리랑카 북부에서 닷새째 계속된 정부군과 타밀 반군간의 전투로 인한 사망자 수는 436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19일 타밀반군에 대한 총공격에 나선 정부군은 22일 풀리얀쿨람 철도역을 출발,북서쪽으로 진격하고 있으나 반군도 조직적인 저항을 계속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1997-08-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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