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공식보상 촉구/한국대표 UN 인권소위 연설
수정 1997-08-19 00:00
입력 1997-08-19 00:00
우리 정부 수석대표인 선준영 제네바 대사는 ‘현대판 노예제도’ 문제에 대한 대표연설을 통해 일본정부가 계속 정부의 공식적인 보상조치를 회피한 채 민간기금 등을 통한 해결을 모색하고 있는데 대해 실망을 표명하고 앞서 유엔여성폭력문제 인권보고관이 건의한 권고사항을 토대로 일본정부가 “피해자들이 수락할 수 있는 적절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촉구했다.
1997-08-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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