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청소년범죄 20% 증가/‘범죄없는 국가’ 위상 흔들
수정 1997-08-09 00:00
입력 1997-08-09 00:00
일본 경찰청이 7일 발표한 올 상반기 청소년범죄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중 형사범으로 체포 또는 선도된 청소년(14세이상 20세 미만)은 모두 6만9천64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0.5%인 1만2천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러한 청소년범 수는 전국 형사범 검거자 총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46.4%로 전년도에 비해 4% 포인트가 증가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8-0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