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립정부 붕괴위험/바이겔 재무,자민 소비세인하 요구 거부로
수정 1997-08-05 00:00
입력 1997-08-05 00:00
바이겔 장관은 소비세 인하와 관련,“세율 인하를 원하는 세력은 연방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무슨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밝히라”면서 FDP의 소비세 인하 요구를 정면으로 거부했다.
FDP는 추가 소비세를 현재 수준에서 2%포인트 인하해 내년 1월부터는 5.5%의 세율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1997-08-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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