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청소년출입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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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8-02 00:00
입력 1997-08-02 00:00
대검찰청 강력부(원정일 검사장)는 1일 여름 방학을 맞아 나이트클럽 등 전국 188개 무도 유흥업소를 상대로 청소년 출입과 고용여부 등을 철저히 단속하라고 전국 검찰에 지시했다.<박현갑 기자>
1997-08-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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