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건설 2차 압수수색/‘박달고가’ 균열 관련
수정 1997-07-30 00:00
입력 1997-07-30 00:00
경찰의 이날 압수수색은 삼풍건설 비자금과 공사내역이 담긴 또 다른 장부와 컴퓨터 디스켓이 1차 압수수색 이전에 빼돌려진 혐의가 짙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경찰은 이미 확인된 7천3백여만의 기밀비 대부분이 회사 고위 관계자의 손을 거쳐 사용된 것으로 확인하고 최철종 삼풍건설 사장을 조만간 소환하기로 했다.또 한국안전기술협회의 1차 육안검사 결과를 넘겨받아 본격적인 부실시공 원인조사에 착수했다.<안양=김병철 기자>
1997-07-3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