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수씨 대가성 부인/한보 항소심 첫 공판
수정 1997-07-29 00:00
입력 1997-07-29 00:00
정태수 피고인은 권피고인에게 돈을 건넨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는 지에 대해서는 “기억에 없다” “모르겠다”고 일관,대가성에 대해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권피고인을 비롯,나머지 피고인들도 대부분 “정총회장으로부터 돈은 받았지만 대가성은 없었다”고 공소 사실을 부인했다.<김상연 기자>
1997-07-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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