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황장엽 킬러 남파 부인
수정 1997-07-25 00:00
입력 1997-07-25 00:00
북한 평양방송은 지난 22일 서울발 구국의 소리방송을 인용하는 형식의 논평에서 북에 의한 황테러설은 안기부가 자작연극을 연출하기 위한 사전포석이라면서 테러요원 파견을 부인했다.
이 방송은 “안기부가 황장엽을 처리하고 북의 소행으로 만들어 대북 비방선전에 써먹을 계책을 꾸미고 있다”고 주장했다.<김경홍 기자>
1997-07-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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