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 김원형씨 일가 오늘 서울가족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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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7-24 00:00
입력 1997-07-24 00:00
지난 5월 배를 타고 북한을 탈출,귀순한 김원형씨(57)의 부인 김의준씨(53)가 24일 상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식당에서 6·25때 월남한 가족과 만난다.

김씨의 큰오빠 김태준씨(62)는 강원도 춘천시,고모 김진수씨(79)와 사촌오빠 2명 사촌언니 1명은 서울에 살고 있다.<주병철 기자>
1997-07-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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