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 인수의사 없다”/임경춘 삼성자 부회장
수정 1997-07-20 00:00
입력 1997-07-20 00:00
임경춘 삼성자동차 부회장은 19일 “내년 3월까지 첫 차 출시를 위해 회사의 모든 힘을 쏟고 있어 기아를 흡수 합병할만한 여유도 없고 생각해 본 일도 없다”며 “기아의 대주주인 포드사와 접촉한 일도 없다”고 밝혔다.임부회장은 이날 삼성의 구조조정보고서 파문 무혐의 처리와 관련,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손성진 기자>
1997-07-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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