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연방 대통령에 밀로세비치 피선
수정 1997-07-16 00:00
입력 1997-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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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연방 상·하 양원이 이날 단독후보로 출마한 밀로세비치를 새 연방대통령으로 선출함으로써 밀로세비치는 오는 23일부터 4년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세르비아 대통령으로서의 임기가 곧 만료되는 밀로세비치는 연방대통령의 권한을 확대하는 중앙집권화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유고연방은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로 구성돼 있다.
1997-07-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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