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DSM 초대사장 유세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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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7-11 00:00
입력 1997-07-11 00:00
데이콤은 10일 직접위성방송(DBS)과 멀티미디어사업을 전담할 ‘데이콤 새틀라이트 멀티미디어 시스템(DSM)’을 설립,초대 사장에 유세준 전 공보처차관을 선임했다.

자본금 40억원으로 출발하는 이 회사는 사무실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제전자빌딩센터 22층에 마련했다.

이 회사는 데이콤과 미국 오라이온네트워크시스템(ONS)사가 98년말 공동 발사하는 데이콤오라이온 3호 위성의 중계기 8기를 이용,한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을 대상으로 99년 본격적인 위성방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1997-07-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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