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함 곧 캄보디아 발진
수정 1997-07-09 00:00
입력 1997-07-09 00:00
익명을 요구한 미 국방부 고위관리는 일본 사세보항에 주둔한 미군에 대해 캄보디아 인근으로 향하도록 명령이 내려졌다고 말했다.
소형 비행기 수송선으로 AV8 해리어 전투기와 공중에서 대피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헬리콥터들을 탑재한 전함 USS 벨로 우드호 등은 훈련예정일인 9일보다 하루 앞당겨 캄보디아내 미국인을 소개시킬 필요가 있을 때에 대비해 출발대기 태세가 내려졌다.
1997-07-0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