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입국 조선족 52명 또 검거
수정 1997-06-24 00:00
입력 1997-06-24 00:00
이들은 지난 21일 하오11시쯤 통영시 욕지면 세존도 앞 바다에서 사천선적 이명백씨(43·사천시 동금동 57)소유의 금택호 등 2척에 나누어 타고 동화리 선착장까지 몰래 들어와 기다리고 있다가 23일 하오8시20분쯤 동화리 주민 김진갑씨(60)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밀입국 동기와 경로 및 국내 알선책등을 조사하고 있다.경찰은 조사가 끝나는대로 이들의 신병을 법무부로 인계할 방침이다.<고성=강원식 기자>
1997-06-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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