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중 반체제인사 망명 허용/천안문 민주화시위 주도학생포함 5명
수정 1997-06-23 00:00
입력 1997-06-23 00:00
망명이 허용된 인사는 남자 3명과 여자 2명으로 천안문 시위에 참가했으며 영국 정부는 홍콩의 주권이 반환되는 7월1일 이전에 이 사실이 공개될 경우 발생할지도 모를 충돌을 피하기 위해 이를 비밀에 붙여왔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이들이 홍콩특별행정구 임시입법회가 주권반환 이후 자신들에게 홍콩 체재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지난해 영국당국에 망명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1997-06-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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