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께 3자 준고위급 접촉/4자예비회담 일정 등 발표
수정 1997-06-21 00:00
입력 1997-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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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계자는 20일 『북한측으로부터 아직 응답이 오지않은 상태』라며 『정부는 그러나 북한이 한미 양국의 제의를 수용하는대로 내주말쯤 준고위급접촉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예비회담의 일시와 장소에 대해서는 뉴욕 실무접촉에서 이미 합의한 상태』라면서 『그러나 평양측의 최종 확인이 필요한 만큼 북한측의 입장을 최대한 존중하는 방향에서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4자회담 예비회담에 참여할 중국측 수석대표로는 진건 외교부장조리(차관보급) 또는 왕의 아주국장(국장급)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정아 기자>
1997-06-2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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