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주식 공모가 1만5천원으로 올려/수요예측방식 도입
수정 1997-06-12 00:00
입력 1997-06-12 00:00
증권감독원은 11일 (주)SKC가 주간사 회사인 대우증권과의 협의를 거쳐 주당 공모가격을 유가증권신고서 제출시 제시됐던 1만4천원보다 1천원 높은 1만5천원으로 정정 신고해왔다고 밝혔다.
(주)SKC의 공모가 상향조정은 대우증권이 주간사 회사로 인수하게 될 공모주식의 20%(96만주)를 기관투자자에게 인수전에 매각하는 수요예측방식으로 매각한 가격이 1만9천300원으로 예상보다 높았기 때문이다.
수요예측방식은 지난 4월 개정돼 시행중인 유가증권인수업무에 관한 규정에서 시장수요를 반영해 발행가액이 결정될 수 있도록 도입한 것으로 발행회사는 주간사회사의 수요예측방식 결과를 반영,발행가액을 정정할 수 있다.<김균미 기자>
1997-06-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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