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단일통화 지연 조짐/불 “안정화 조약 미흡…승인 연기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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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6-11 00:00
입력 1997-06-11 00:00
【룩셈부르크 AFP DPA 연합】 프랑스가 유럽단일통화(유로)안정화조약 승인을 연기함에 따라 99년1월로 예정된 단일통화 출범이 지연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외환시장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프랑스 경제재무장관은 9일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유럽연합(EU)재무장관 회담에서 현재의 안정화조약은 성장과 고용촉진대책이 미흡하다면서 『조약 승인에는 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다음주로 예정된 EU 정상회담까지도 안정화조약에 대한 검토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997-06-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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