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한 미사일회담 새달 11∼13일 뉴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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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5-29 00:00
입력 1997-05-29 00:00
미국과 북한간의 미사일 회담이 오는 6월11부터 13일까지 뉴욕에서 개최된다.

미국 국무부의 존 딩어 대변인은 27일 『미국은 북한과 실무접촉을 통해 한차례 연기됐던 미사일회담을 이같이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미국­북한간 미사일회담은 당초 이달 12일과 13일 이틀간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북한측이 회담을 앞두고 돌연 「기술적 이유」를 들어 연기를 요청함에 따라 무기연기된 바 있다.<워싱턴=나윤도 특파원>
1997-05-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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