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력강화 필요성 절감”/북 외교부 대변인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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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5-23 00:00
입력 1997-05-23 00:00
북한은 22일 외교부대변인 담화를 통해 최근 북한주변에서 북의 전쟁도발설을 유포하고 있다고 불만을 표시하면서 『오늘의 사태는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안될 필요성을 더욱 절감하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대변인은 이 담화에서 최근 북한 주변에서 『북한이 식량난때문에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요지의 「전쟁설」을 퍼뜨리고 있으나 『전쟁은 우리가 바라는 바가 아니다』며 전쟁도발설을 부인했다고 평양방송이 보도했다.
1997-05-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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