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도에 해양과학기지 선다/2000년까지 건설/헬리포트 등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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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5-23 00:00
입력 1997-05-23 00:00
◎태양열 자체발전

제주도 남쪽에 있는 전설의 섬 이어도에 오는 2000년까지 210평 규모의 종합해양과학기지가 건설된다.해양수산부는 22일 한국해양연구소와 삼성중공업의 공동연구로 이어도 종합기지에 대한 기본설계 최종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이어도 정상에서 서북서쪽으로 150m 떨어진 곳에 해난사고시 구난기지로 활용할 수있도록 헬리포트를 포함한 210평 규모의 과학기지가 설립된다.

이 종합해양과학기지에는 관측실험실,선박계류시설,오수처리시설 등을 갖추게 되며 7명이 14일간 임시 거주할 수 있는 시설이 설치된다.또한 각종 기상관측 장비,해양관측장비,환경관측장비 등이 설치될 예정이며 전원은 태양열,풍차발전,디젤발전 등으로 자체 공급체제를 갖추게 된다.<이순녀 기자>
1997-05-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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