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기관 통합 촉구/금융연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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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5-03 00:00
입력 1997-05-03 00:00
【도고=오승호·백문일 기자】 금융개혁위원회에서 금융개혁작업의 핵심과제로 금융감독체계 개편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는 가운데 한국금융연구원이 은행·보험·증권감독원 등 3개 감독기관을 하나로 통합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금융연구원은 은행연합회가 금융기관으로부터 넘겨받아 집중관리하는 여신정보 기준을 대폭 강화하고,대형사업 추진에 따른 기업의 자금조달을 원활히 하기 위해 여러 금융기관이 함께 자금을 대출해주는 「프로젝트 파이낸싱」제도를 도입할 것을 건의했다.

금융연구원은 2일 충남 도고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한보 유사사례 재발방지를 위한 금융정책방향」에 대한 정책토론회에서 금융감독체계의 개선방향과 관련,통합된 금융감독기구의 신설을 통해 금융감독의 사각지대를 막고 책임소재를 분명히해야 한다고 밝혔다.
1997-05-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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