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 대북사업 현철씨가 권유”/이상수 의원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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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4-24 00:00
입력 1997-04-24 00:00
국민회의 이상수 의원(서울 중랑갑)은 23일 『한보철강이 지난해 10월초 북한의 조선황룡합작회사와 함께 싱가포르에 합작회사 HHI사를 설립했으며 이같은 한보의 대북사업은 김현철씨 비선조직의 권유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의원은 이날 정태수 한보총회장의 차남 정원근 상아제약회장에 대한 국회 한보국정조사특위 신문에서 『김종국 한보재정본부장이 96년 8월6일 북경에서 조선황룡합작회사 총사장 최수진과 합작회사설립을 위한 합의서를 작성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황성기 기자>
1997-04-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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