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후겐 원자로 18차례 누출”/과기청 조사결과 발표
수정 1997-04-21 00:00
입력 1997-04-21 00:00
【도쿄 AFP 연합】 잇단 방사능 누출사고와 사고 은폐로 여론의 집중포화를 맞고 있는 일본의 국영 동력로·핵연로개발사업단(동연,도넨)이 후쿠이현 쓰루가시 「후겐」 원자로에서 지난 94년3월까지 2년 동안 발생한 7차례의 사고를 더 은폐했었던 것으로 일본 과학기술청 조사결과 19일 밝혀졌다.
이에 따라 쓰루가의 후겐 신형열전환로 원형로에서 지난 5년 동안 발생한 사고는 모두 18차례로 늘어났다.
1997-04-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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