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철씨 문제 공정처리를”/신한국 김덕룡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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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4-19 00:00
입력 1997-04-19 00:00
신한국당 김덕룡 의원(서울 서초을)은 김현철씨 문제와 관련,『김영삼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과는 달리 처음부터 도덕적 하자가 없었지만 현철씨 문제 하나가 큰 흠이었다』면서 『김대통령의 2·25 담화정신과 내용에 따라 정정당당하게 처리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18일 발간된 신동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철씨는 문민시대를 가로챘다』고 말하고 『밀실에서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려온 그들 세력은 국정시스템을 교란시켰고 차기정권까지 자기들 뜻대로 만들겠다는 헛된 꿈을 꾸었다』고 비판했다.
1997-04-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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