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련­성항 고속철 건설추진/말련 레농사 33억불규모 입찰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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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4-14 00:00
입력 1997-04-14 00:00
【콸라룸푸르 AFP 연합】 말레이시아의 건설재벌인 레농사는 콸라룸푸르와 싱가포르를 잇는 고속철도를 오는 2003년까지 건설하겠다는 수십억달러 규모의 입찰서를 제출했다고 신문들이 10일 한 각료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여행시간을 현재의 6시간에서 4시간으로 줄이게될 이 83억 링기트(33억2천만달러)상당의 고속철 건설제의는 경제기획부에 제출됐다고 선지가 링 리옹 식 교통장관의 말을 빌어 전했다.



링 장관은 국철회사인 KTM에 이 제안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콸라룸푸르­싱가포르 노선과는 별도로 레농은 또 콸라룸푸르로부터 말레이시아북부 페낭주의 버터워스를 잇는 약94억 링기트 규모의 2단계 고속철을 2005년까지 건설하겠다는 제안도 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1997-04-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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