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군동원능력 크게 약화”/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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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4-12 00:00
입력 1997-04-12 00:00
◎개전 12시간내 2%만 참전 가능

【런던 AP AFP 연합】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는 냉전체제 종식후 군전투동원 준비태세가 현격하게 떨어져 지금은 전병력의 불과 2%만을 개전 12시간 이내에 전장에 배치할 수 있는 실정이라고 권위있는 군사전문 월간지 제인스 인터내셔널 디펜스 리뷰가 10일 최신호에서 말했다.

이같은 개전초기 군동원률은 옛 소련과 대치하던 당시 12시간만에 전병력의 70%를 전장에 배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던 것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라고 이 잡지는 지적했다.
1997-04-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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