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못견뎌 고교생 음독자살
수정 1997-04-11 00:00
입력 1997-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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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박군이 병원에서 『같은 반에 있는 진모군이 돈을 가져오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했다』고 말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박군이 폭력과 협박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1997-04-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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