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 “부패와의 전쟁” 선포/규정마련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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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4-11 00:00
입력 1997-04-11 00:00
◎고위인사·가족 재산공개

【모스크바 AFP AP 연합】 보리스 옐친 대통령은 10일 공직자 부정·부패 척결을 선언하고 공직자 및 그 가족들의 재산공개를 최단시일내에 실현할 것을 약속했다.



옐친 대통령은 이날 라디오연설을 통해 공직자 부패 척결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공직자 부패척결을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직자 부패를 척결하기 위한 공무원 윤리강령 및 복무규정을 오는 11월1일까지 마련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히고 『매우 가까운 시일내에 지도자들은 자신은 물론 가족들의 수입과 재산을 공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7-04-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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