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식량 추가지원땐 북,4자회담 즉시 수용”/한성렬 유엔공사
수정 1997-04-03 00:00
입력 1997-04-03 00:00
한공사는 1일 뉴욕에서 요미우리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은 방침은 이미 실무 협의 등을 통해 한·미 양국에 전달됐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식량은 약 2백20만t이 부족해 5월 중순이면 기아상태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 식량지원 규모와 관련해 한공사는 『한·미 양국이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으나 북한미국 소식통은 북한이 쌀을 중심으로 곡물 60만t을 요구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4-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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