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교수인턴제 첫 도입/올부터/전강이상 2년뒤 재임용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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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4-02 00:00
입력 1997-04-02 00:00
성균관대(총장 정범진)가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교수 인턴제를 실시한다.

성대는 1일 『올해부터 신임교원의 연구의 질을 높이고 교원의 연구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 채용하는 교원에게 2년동안 의결권을 주지 않는 「신임교수 임용계약제」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임강사 이상의 모든 신임교원은 채용 2년 뒤에 반드시 재임용심사를 받아야 하며 이 기간동안 승진은 물론 보직도 맡을수 없도록 한다는 것이다.

계약기간이 지난 신임교원은 교무처장을 위원장으로 구성되는 교원인사위원회부터 평가를 받는다.여기서 불합격 판정을 받으면 바로 퇴직시키겠다는 것이 학교측의 방침이다.<박준석 기자>
1997-04-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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