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종회 주북한대사 교체/황장엽 비서 망명과 무관”/중 외교부
수정 1997-03-13 00:00
입력 1997-03-13 00:00
중국 외교부의 한 당국자는 교대사가 평양에서 정상적인 임무를 마친 뒤 11일 귀국했다고 말했다.
교대사의 후임은 외교부 관리인 만영상으로 내정됐으며 전인대와 강택민 주석의 공식 임명과정을 거쳐 평양에 부임하게 될 예정이라고 이 당국자는 말했다.
한편 최천개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김영남 북한 외교부장이 지난주 북경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으나 방문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을 밝히지는 않았다.
1997-03-1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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