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대표 제3인물 부상/최형우·김명윤 고문·김종호 의원등 유력시
수정 1997-03-12 00:00
입력 1997-03-12 00:00
이에 따라 최형우·김명윤 고문과 김종호 의원이 거론되고 있으나 이고문이 경선불출마를 포기하지 않더라도 공정한 경선관리를 다짐하고 있어 완전배제된 상태는 아니어서 주목된다.〈관련기사 5면〉
김대통령은 금명간 이들 가운데 한명을 신한국당 차기대표로 발탁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고문은 이날 상오 기자들과 만나 『여당이 당장해야 할 일이 마치 경선관리인 것처럼 비쳐져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고 『지금은 이반된 민심을 하루빨리 돌리는데 당력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해 경선출마 의사를 굽힐 뜻이 없음을 시사했다.<양승현 기자>
1997-03-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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