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메가와티 2차 소환/지지자 4천명 항의시위
수정 1997-03-04 00:00
입력 1997-03-04 00:00
민주당 당수였던 메가와티 여사가 지난 1월10일 자택에서 불법집회를 가졌다는 이유로 지난달에 이어 이날 두번째로 경찰에 의해 소환돼 심문을 받자 지지자들은 경찰서 밖에서 「메가는 차기 대통령」 등을 외쳤으며 인근 진입로에서도 경찰에 의해 저지당한 지지자 수백명이 항의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메가와티 여사가 정당을 이끌지 않고 있기 때문에 자택에서 정치집회를 가질 권리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역시 국회의원인 남편도 심문해 왔다.
1997-03-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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