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아파트서 일가 셋 흉기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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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3-01 00:00
입력 1997-03-01 00:00
28일 하오 6시쯤 전남 여천시 신기동 부영아파트 308동 607호 장석화씨(34)집에서 장씨의 부인 조정희씨(31)와 아들 다임(6)·다희군(4) 등 일가족 3명이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 주모씨(29)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주씨는 『이날 퇴근하던중 마주보고 있는 장씨 집의 출입문이 열려 있어 안으로 들어가보니 조씨는 소파에서,아들 형제는 거실에서 피를 흘린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도난품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일단 원한 등에 의한 살인으로 보고 조씨주변 인물 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1997-03-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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