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4자 설명회」 대책협의/4일 뉴욕서
수정 1997-03-01 00:00
입력 1997-03-01 00:00
설명회의 우리측 수석대표인 송영식 외무부 제1차관보는 28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국과 미국은 5일 뉴욕 힐튼 호텔에서 북한에 4자회담의 배경과 목적,의제등에 대해 설명하고,미국과 북한은 7일 주 유엔 미국·북한 대표부를 오가며 준고위급회담을 개최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설명회에서 북한이 4자회담에 참여할 경우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구축을 확립하는 차원에서 식량지원 문제를 본격적으로 협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할 방침이라고 송차관보는 말했다.<이도운 기자>
1997-03-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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