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서열4위 이서환 주석/강택민에 충성다짐 기피
수정 1997-02-25 00:00
입력 1997-02-25 00:00
중국 공산당 서열 4위인 이주석은 23일 제8차 정협회의를 앞두고 열린 예비회의에서 등을 위대한 지도자로 추모하면서 강주석에 대한 충성을 다짐하지 않았다.
서열 3위의 교석 위원장(72)은 앞서 전인대 상무위원회 폐막에 즈음한 발언을 통해 등의 업적을 기린 뒤 모든 참석자들에게 3분간 묵념할 것을 제의했으나 강주석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1997-02-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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