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산업체 통신망 광케이블로 바꾼다/한통 2015년까지
수정 1997-02-22 00:00
입력 1997-02-22 00:00
한국통신은 21일 현행 전화망 위주의 통신망을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고속정보통신망으로 전환하기 위한 「초고속정보통신망 건설계획」을 발표했다.
한국통신은 오는 2005년까지 전국을 연결하는 초고속기간전송망을 구성한 뒤 이를 기반으로 2010년까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등 공공기관을 잇는 초고속국가정보통신망(국가망)」을 완성하기로 했다.
또 2015년까지 산업체·일반가정을 광케이블로 연결하는 초고속공중정보통신망(공중망) 건설을 위해 2010년까지 공공기관·기업체의 전용회선가입자등 대형가입자를 광케이블로 연결한다는 방침 아래 시단위지역 디지털회선분배장치 설치작업을 올안에 끝내고 99년부터 대용량 ATM교환기를 도입하기로 했다.<박건승 기자>
1997-02-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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