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비서 회고록 집필 전념/영사관생활 1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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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2-22 00:00
입력 1997-02-22 00:00
망명 10일째를 맞은 황장엽 북한노동당비서는 영사관내의 폐쇄생활에 그런대로 적용하고 있으며 많은 시간을 집필활동에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북경주재 한국대사관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들은 황비서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집필할 것인지에 대해 함구하고 있으나 일부 소식통들은 황비서의 집필내용이 회고록과 주체사상에 대한 비판일 것이라고 추측했다.<북경=김규환 특파원>
1997-02-2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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