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음식점 「쓰레기 실명제」/서울 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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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2-21 00:00
입력 1997-02-21 00:00
서울 관악구는 다음달부터 관내 4천여개 음식점에서 배출하는 음식물쓰레기에 대해 「쓰레기실명제」를 실시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음식점은 종량제봉투에 배출업소명·소재지·대표자성명·전화번호 등을 적은 배출카드를 붙여 버려야 한다.
배출카드를 붙이지 않거나 음식물쓰레기를 완전히 말리지 않고 버리면 쓰레기를 수거해가지 않는다.해당음식점에는 위생검사 등 행정처분이 가해진다.<노주석 기자>
1997-02-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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