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여파 체임 급증
수정 1997-02-05 00:00
입력 1997-02-05 00:00
한보 부도여파로 설날을 앞두고 체불임금이 크게 늘었다.
노동부는 4일 지방노동관서를 통해 집계된 체불임금은 1천1백15억원으로 작년 동기의 8백90억원 보다 2백25억원(25.3%)이 늘었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한보 부도로 한보그룹 16개 계열사에서 2만2천599명분의 임금 2백4억원이 체불됐기 때문이다.
1997-02-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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