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정균환 의원(오늘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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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1-25 00:00
입력 1997-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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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정균환 의원은 24일부터 시작된 동계유니버시아드 때문에 눈코뜰 새가 없다.야당의원이지만 전북도지부장으로서 외곽에서 도울 일이 적지 않다.
그는 전북지방 사상 최대 규모의 대회를 위해 나름대로 뛰었다.국회 국제경기대회지원특위의 야당측 간사로서 이 대회를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과 더불어 지원특별법 혜택대상에 포함시키는 데 한몫 했다.
국회 내무위원이라는 신분을 활용,전주 빙상경기장 진입로공사예산 96억원을 특별교부금으로 따내는 「공」을 세우기도 했다.장영달·정동영의원 등 전주지역 동료의원의 도움도 컸다.
정의원은 유종근 전북도지사·고병우 대회조직위원장과 함께 개막식에 참석,김영삼 대통령을 영접했다.내친 김에 2000년대 동계올림픽도 전북에 유치하는게 그의 꿈이다.<박대출 기자>
1997-01-2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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