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사제폭탄 무장 50대/도심버스서 100분 인질극(조약돌)
수정 1997-01-17 00:00
입력 1997-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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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하오3시40분쯤 섬광폭음탄을 터뜨리며 특공대 12명을 버스 안으로 진입시켜 권씨를 검거.
이 과정에서 버스운전사 이규상씨(31)가 폭음탄 파편에 맞아 왼쪽 눈을 크게 다쳤으나 승객들은 무사.
권씨는 지난 92년부터 수원교도소에 1년4개월동안 복역했으며 94년 12월에는 서울 중곡동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김태균 기자>
1997-01-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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