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 미군 격려/이한동 고문/레이니 대사 요청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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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1-16 00:00
입력 1997-01-16 00:00
이고문은 이날 사단장으로부터 작전및 경계태세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작전지역을 시찰한 뒤 미군병사들을 격려했다. 측근들은 이날 행사를 놓고 「상징적」 의미를 부여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더구나 레이니대사가 부대방문을 마친뒤 이고문과 함께 이고문의 지역구이자 지난해 여름 수해를 당한 연천에 들러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격려한데 크게 고무된 분위기다.
이날 방문은 레이니 대사의 주선으로 이뤄졌다고 한다.<양승현 기자>
1997-01-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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