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폭탄테러/회교단체 소행 추정/13명 부상
수정 1997-01-11 00:00
입력 1997-01-11 00:00
경찰은 텔아비브의 외국인거주 지역내 쓰레기통에 설치된 파이프 폭탄이 10분 간격으로 2차례 연속으로 폭발,경찰관 2명을 포함,13명이 부상했으며 그중 4명은 중태라고 전했다.
실로모 아하로니시키 텔아비브 경찰국장은 이번 폭발이 회교 과격단체의 테러공격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으나 범죄 목적에 의한 것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니 밀로 텔아비브 시장도 이번 사건이 테러 공격에 의한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1997-01-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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