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들어 파출부임금 가장 많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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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2-25 00:00
입력 1996-12-25 00:00
90년대 들어 파출부임금이 가장 많이 올랐다.맞벌이 부부가 늘어났기 때문이다.2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현재 소비자물가는 지난 90년보다 43.0% 올랐으나 파출부임금 상승률은 무려 158.5%로 가장 높았다.다음은 사립대 납입금으로 133.4%였으며 피복서비스 79.5%,수도료 71.8%,시내버스 요금 등을 포함한 교통비 67.5%의 순이었다.
1996-12-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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