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2호선 기공
수정 1996-12-20 00:00
입력 1996-12-20 00:00
김영삼 대통령은 19일 상오 대구 수성구 가천동에서 열린 대구지하철 2호선 기공식에 참석한뒤 대구시 교육청에서 이 지역 각계인사 320명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낙동강 수질개선과 대구 위천공단 건설을 병행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정부가 각계 전문가들에게 의뢰해서 이 문제를 다각도로 검토중』이라면서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냉철하게 이성적으로 공동체의식을 갖고 지혜롭게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2001년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가 대구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목희 기자>
1996-12-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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