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의회 해산/새달초순 총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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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2-17 00:00
입력 1996-12-17 00:00
【싱가포르 UPI 연합】 왕정창 싱가포르 대통령은 차기 국회의원 선거를 위해 의회를 해산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왕 대통령의 이번 조치는 지난 91년 8월31일 선출된 현 국회의원의 임기가 내년 1월로 만료되는데 따른 조치로 오 총리는 헌법에 따라 앞으로 3개월 안에 총선을 실시해야만 한다.

이와 관련,정치분석가들은 내년 1월 초순쯤 총선이 실시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현재 전체 81석중 77석을 가지고 있는 집권 인민행동당(PAP)이 차기 총선에서도 낙승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1996-12-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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