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회담때 「독도」 거론”/하시모토 일 총리 국회답변
수정 1996-12-11 00:00
입력 1996-12-11 00:00
하시모토 총리는 이날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사이토 후미오(제등문부) 의원(자민)이 독도 영유권 문제를 한·일 정상회담에서 거론할 것을 요청한 데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특히 독도가 일본 고유영토라는 입장은 일관된 것이라면서 『독도문제로 양국이 감정적으로 대립하거나 우호관계를 손상시키는 일은 만들고 싶지 않으나 확실히 이야기할 것은 이야기하겠다』고 말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6-12-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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